먼저 내년 1월3일~24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되는 발굴체험프로그램 ‘고고학 올림픽’은 어린이들이 발굴 과정을 체험해 보고 유물 복원에 참여함으로써 선사시대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어린이들이 직접 발굴, 복원한 토기는 가져갈 수 있다.
또 31일~내년 1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클레이아트로 만나는 선사시대’는 선사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인 돌도끼, 토기 등을 클레이(찰흙과 같은 점성이 있는 합성고무재료)로 만들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사들과 함께 전시실에서 관련된 선사시대 유물을 찾아보고 또한 클레이로 만들어보면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선사시대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대상은 6~7세 및 초등학교 1~2학년이며 지능발달을 고려해 따로 반을 편성해서 교육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1일 2회 운영되며 교육인원은 회당 15명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에 의해 이뤄지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고고학 올림픽은 8천원, 클레이아트 과정은 5천원의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참가접수는 10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sunsa.incheon.go.kr) 교육예약코너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의(440~6790)로 하면 된다.
검단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에 가까운 인천에서 인천의 선사시대 및 나아가 우리 나라의 역사,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