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본부, 소외계층 위한 봉사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8 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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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그룹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및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김병효)는 7일 인천시 남동구 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신한그룹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및 남구 용현동 일대 취약계층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개최했다.

소외계층들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신한은행 임직원 230여명과 신한카드, 신한투자금융, 신한생명 직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정성 어린 손길로 김장김치 총 5,300Kg(3,500포기)을 담근 뒤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복지시설 29곳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시의회 의원 한마음봉사단 소속 박승희 문화복지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10여명의 동료 의원들이 참석해 신한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당일 김장 행사와 동시에 신한은행 임직원 170여명은 남구 용현동 일대 취약계층 및 불우이웃 15가구에 연탄 6,000장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도 실시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기도 했다.

두 행사를 주관한 신한은행 인천본부 김병효 본부장은 연초 미래광장에서 미추홀 자원봉사 발대식을 하면서 “신한은행이 인천의 금고은행인 만큼 솔선수범해 시민들과 지역사회에 진정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 지역사회의 환경과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따뜻한 금융을 계속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김장 나눔 및 연탄배달 행사를 2009년부터 5년째 시행해 오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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