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여성회관, 개관 6주년 기념 예술제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7 19: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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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여성회관 개관 6주년을 기념식 및 예술제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시 계양여성회관(관장 김은태)은 7일 개관 6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예술제를 계양구청 아트갤러리 및 강당에서 개최했다.

500여 명의 수강생들과 주민들의 참여로 이뤄진 이 행사는 계양여성회관을 이용하는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하는 자리로써 벨리댄스 등 16개 팀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수채화, 드로잉, 수묵산수화 등 그림이 전시됐다.

지난 2007년 12월3일 개관한 계양여성회관은 평생교육사업, 취업지원 사업 등 매년 분기별 60여개 강좌를 운영해 6,500여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는가 하면 지역에서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계양구는 지난 10월24일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를 계양여성회관에 유치가 확정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 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게 됐다. 계양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수강생들은 배움을 통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재발견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는 여성회관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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