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의원, 아라뱃길 활성화 위한 선착장 건설 예산 편성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7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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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학재 국회의원(인천시 서구강화군갑)이 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한 한강 준설, 신규 선착장 건설 예산 24억원 편성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6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경제부처 부별심사 전체회의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주말과 휴일 아라뱃길에서 37t급 여객선이 서울시 여의도~옹진군 덕적도 구간을 오가는데 호응도가 높아 노선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의도 임시 선착창이 있는 마포대교 인근 수심이 2.4m 수준으로 얕아 중, 대형 선박 취항이 어려운 만큼 1000t급 선박이 운항될 수 있도록 수심을 3.6m 깊이로 준설키 위한 예산 4억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현재 운용 중인 임시선착장 대신 안정적인 선박 운항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신규 공용선착장이 필요하다며 사업비 20억원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서 장관이 이 같은 내용의 예산 편성 요청에 긍정적으로 답변했다“며 ”정부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아라뱃길 주변의 관광자원이 개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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