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서 힘찬병원 김성민 원장(왼쪽)이 태안군 근흥농협에 마련된 진료소를 찾아온 농민에게 의료상담을 하고 있다. | ||
그 중에서도 농촌지역 농업인들의 경우 신체적인 노동량이 많지만 바쁜 농업으로 인해 건강에 소홀하기 쉽고 결국 질환을 방치하다 통증으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잦다.
이에 강서힘찬병원(원장 김성민)이 6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근흥농협 강당에서 태안지역의 농업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관절∙척추질환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농협중앙회 및 근흥농협과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강서힘찬병원 김성민 원장을 비롯해 정형외과 선종일 과장 등 전문의들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총 3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지역농업인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초음파 장비와 혈액, 소변, 심전도 검사 장비, 체외충격파치료기 등을 동원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 처방도 함께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이날 강서힘찬병원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근흥농협(조합장 함정경)과의 협약식 체결도 진행했다.
강서힘찬병원 김성민 원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관절∙척추질환에 취약한 농업인들이 평소에도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꾸준히 건강을 지켰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협약식도 진행한 만큼 보다 향상된 의료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강서 힘찬병원은 지난 2월 보훈처 지정위탁병원으로 지정 받아 국가유공자의 진료를 국가로부터 위탁 받음으로써 보훈가족에 대한 의료서비스 수혜 확대 및 지역주민의 건강과 보건향상을 위한 지역거점병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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