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11월말 강화군 화재발생 현황 분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6 1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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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직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11월말 현재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13건의 화재가 발생, 인명피해 4명(사망 1, 부상 3), 재산피해는 7억2천7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간(146건) 대비 화재는 33% 감소했으나 재산피해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화재 감소요인은 임야화재가 11건으로 전년(35건)대비 24% 감소한 것이 주요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54건(47.7%), 주거시설 32건(28.3%), 임야 11건(9.7%)순으로 분석됐으며 전년대비 주거시설 및 임야화재가 감소했으나 강화지역 특성상 산과 들판이 많고 노후화된 주택이 많이 분포돼 있어 주택 및 임야화재가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52건(46%), 전기적요인 25건(22.1%), 기계적요인 11건(7.9%)순으로 분석됐으며 부주의세부 화재발생현황으로는 쓰레기소각 14건, 불씨, 불꽃, 화원방치 9건, 가연물 근접방치, 담배꽁초가 각각 8건 순으로 발생했다.

류환형 강화소방서장은󰡒신속한 출동 및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화목난로 등 화기취급이 많은 동절기에 안전을 생활화 하고 화기 취급시 필히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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