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무의도 어장에 바지락 종패 14톤 살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6 1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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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는 최근 수산자원조성사업으로 무의도 어장에 구청장, 지역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지락 종패를 살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살포한 바지락 종패는 7,600만원(약 24톤)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2년 후 성패로 성장하면 수산자원 증강은 물론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구청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중구 영종, 용유 연안해역에 점농어 100만 마리, 넙치 260만 마리, 꽃게 190만 마리, 조피볼락 400만 마리, 가무락 8톤 등을 방류했다.

이를 통해 바다환경 변화로 고갈위기에 놓인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다양한 품종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구는 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돼 가고 있어 많은 어업인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수자원의 증식을 도모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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