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선도 및 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1월말까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인다.
이번 지도, 단속은 시민명예감시단, 구청공무원 등 20여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학교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과 노래방, PC방, 만화대여점 등 청소년 이용 가능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노래방을 비롯해 골목길, 공원 등도 순찰하여 청소년 흡연 및 음주행위 적발시 주류, 담배 판매처 등 구매경위를 확인해 추후 현장적발 및 중점단속 대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연말 들뜬 분위기에 편승하기 쉬운 12월중에는 주1회에서 2회로 단속을 강화해 청소년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건강한 청소년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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