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인천시본부, 부천시와 중동 무역사절단 파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6 09: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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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본부장 노윤곤)는 부천시(시장김만수)와 공동으로 부천관내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UAE(두바이), 터키(이스탄불)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중동 시장의 현지 거래선 발굴을 통한 수출증진을 위해 파견되는 무역사절단에는 프로빅스(의료용카메라), ㈜코마스(자동성형진공포장기계), ㈜제이월드인터내셔널(가방), ㈜아세아(인버터 등), ㈜아림산업(삼파장전구, LED램프), ㈜오토마(자동밸브, 엑추에이트), ㈜서준(산소절단 토치), 서울테크(메카니칼 씰), 네스필러 PKG(화장품 용기), ㈜아이리스(필기류)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참가하는 10개 업체는 파견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수행함으로써, 현지 바이어와 수출가능성을 타진하게 되며 현지 시장조사도 병행하게 된다.

부천시는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에게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주선, 상담장 및 차량 임차, 통역지원, 왕복 항공료의 50% 등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노윤곤 인천본부장은 “중동은 고유가 지속, 대규모 프로젝트 등 재정지출 확대로 인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어 우리 중소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동시장 선점을 통한 수출증대를 위한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가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파견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계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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