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박성준 과장, 푸른꿈대안학교서 희망의 메시지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6 0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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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박성준 경무기획과장이 대안학교 청소년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과장은 5일 인천 푸른꿈대안학교(인천시 부평구 소재)에서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은 유능한 해양경찰상 등 정부3.0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행정학박사가 된 박 과장이 인천대학교에서 후배를 양성하고 있는 경력을 살려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그는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대일 소통을 통해 존재의 소중함과 자신을 가치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 과장은 청소년들의 나약한 용기에 대한 응원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이들이 많다"며 "부정적인 생각만 버린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자리에 모인 아들, 딸들을 만나러 오기 전 많이 설레였다"며 "여러분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강연을 하겠다"고 덧붙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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