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매주 수요일 런치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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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문화 활동, 건강관리, 유명인 강좌 등 동료와 소통과 화합하는 런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중식시간의 틈새를 이용해 자기계발, 문화 활동, 건강관리, 명사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부서 간 칸막이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업무능률 향상이 기대된다.

구는 직원들의 참여 활동을 돕기 위해 매월 첫째 수요일은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오정대공원 트래킹, 두 번째 수요일은 유인의 동영상 강좌, 세 번째 수요일은 시네마테크의 단편 걸작선 영화관람, 네 번째 수요일은 요가 등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첫 날이었던 지난 4일 트래킹 프로그램으로 점심시간 4명 1조로 6개 팀 24명은 구내식당에서 함께 간단하게 식사하면서 부서 간격이 없는 대화로 화기애애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구청사 옆 오정대공원으로 이동해 30여분 동안 전문 강사로부터 트래킹 기본동작을 배우고 함께 트래킹을 하면서 건강한 런치문화의 문을 열었다.

오정구 원진철 행정지원과장은 “알차고 품격 있는 런치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 각 부서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협업과 고객만족 서비스 행정에 최선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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