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화재취약 시설 소방안전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8: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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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가 내년 2월말까지 화재발생률이 높은 화재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및 대응대책을 추진한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내년 2월말까지 화재발생률이 높은 화재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및 대응대책을 추진, 시민생활 안전에 기여하고자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강화군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6동, 주거용 컨테이너 10동 등 총 16동의 화재취약 주거시설을 중점대상으로 추진되며 저소득 및 소외계층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생활기반을 조성하고 연소 확대 및 소방력 접근성 곤란 등에 대한 사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

따라서 강화소방서는 ▲기 보급 기초소방시설 비치, 작동상태 확인 ▲최단거리 소방출동로 및 유사시 우회도로 사전 확인 ▲신규 대상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보급 대상 파악 ▲현지적응훈련 ▲화재취약시기 화재예방순찰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재난에 안전한 강화군 건설과 행복한 군민 만들기 달성을 위해 월동기 지역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을 구축하고 화재취약 주거시설 관계자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관계자 소방안전 교육도 지속적으로 병행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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