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효 하모니’ 활동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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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 하모니 활동단원 회원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분)이 운영하는 강화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에게 효 문화를 장려하고 효를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올 봄 ‘효 하모니’ 활동단원 19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효는 쉬운 것이여’라는 명제 아래 효 캠페인을 비롯해 효행나무 만들기, 복지시설 효행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강화 청소년들의 효 실천 생활화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토요일에는 불은면 평화의집을 방문,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 만든 효 프로그램으로 △우쿨렐레와 함께하는 노래교실 △색종이 접기 △나만의 미니케이크 만들기 등 어르신들과 함께 가족처럼 웃고 즐기는 한마당 놀이를 펼쳤다.

평화의집 관계자는 “평소 학생들이 시설을 방문해 청소나 말벗 등의 노력봉사는 많이 해왔었지만 이렇듯 청소년들의 재능봉사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어르신들이 손자, 손녀가 찾아와서 함께한 것처럼 너무 행복해 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정보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hss.or.kr)에서 확인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소년문화의집(930-7049)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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