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기조직위, 서울외국어대 통역요원 참여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5: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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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와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총장 윤해수)는 5일 회의실에서 통역요원 참여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손천택 제2사무차장과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전요원(VIP통역)의 지원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학능력이 우수한 통역학과 학생들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기간 의전 통역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인천시와 조직위는 밝혔다.

손천택 제2사무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국제대회로서 통번역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학습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통번역학과 학생들이 의전요원(VIP통역)으로 참여해 질 높은 언어서비스 등 원활한 의전서비스로 대회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윤해수 총장도 “내년에 개최되는 국가적 행사인 인천아시안게임에 소속 학생들이 의전요원으로 중요역할을 맡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학생들의 참여로 대회의 성공과 국가이미지 제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통번역학과 학생의 의전요원(VIP통역) 참여 ∆대회 홍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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