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영훈 교수. | ||
임기는 오는 2014년 11월까지 1년이며 취임식은 지난달 2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제110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온영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도 함께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한안과학회 회원 모두의 단결과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한안과학회는 66년 전인 1947년 설립됐으며 현재 전국의 안과 의사 3,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 110회의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지난해에는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적 학회로 발전했다.
온영훈 교수는 망막질환 전문가로 현재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과장으로 재직 중으로 미국 하버드대학 부속 스케펜스 안연구소, 일본 나고야대학병원 안과에서 연수했으며 국내외 논문 100여 편을 집필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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