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 설명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5: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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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는 5일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협회 회의장에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활성화 협조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조명우 행정부시장을 포함해 보험, 은행, 자산운용, 증권회사 등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인천도시공사는 시의 행, 재정적 지원 및 공사의 경영자구노력과 성과를 강조하며 2014년 주요사업계획과 핵심 사업들에 대한 미래전망을 각 투자자들에게 직접 설명해 향후 경제수도 인천의 크고 작은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지난 4일 UN산하 제2의 세계은행으로 불리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소가 송도국제도시내 동시 개소되고 이달 13일 영종지구내 미단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 설립을 위한 재심사 청구로 현재 유치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4천여세대의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가 단기간에 100% 분양이 완료됐듯 인천의 부동산 시장과 투자여건은 호전되고 있다”며 “인천아시안게임 대회를 앞두고 적극적인 투자처로 인천지역이 더욱 각광받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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