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연이어 식중독 발생...'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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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관리 당부 [시민일보]최근 전국적으로 식중독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특정한 발생시기가 없이 연중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계양구는 인천시에서도 수입김치로 인한 설사·복통을 동반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식중독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요령을 지켜 식중독이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볶음김치 또는 숙성김치(pH 4.6 이하) 배식 권장 ▲충분히 익혀 먹어야(음식은 85℃ 1분 이상 가열해 섭취, 해산물은 완전히 익혀먹기, 가열조리한 식품은 맨손으로 만지지 않기, 가열하지 않은 생야채 식단은 가급적 배제)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구는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철저(특히 학교급식소 관리 철저) ▲용수관리 강화(식품용수는 가급적 수돗물 사용, 지하수 사용 가급적 지양, 저수조 청소 소독 및 배관관리 철저)를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원·부재료 관리 철저(입고·검사 및 보관관리, 중국산 김치류 납품시 냉장보관 관리 준수) ▲세척과 소독(조리 기구는 충분히 세척한 후 소독함·열탕, 염소, 구토, 설사환자 발생시 염소 소독액(1000ppm)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올바르게 손씻기(손은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씻기, 손 씻는 시기: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 외출 후, 식재료 취급 및 조리 전·후) ▲바이러스로 인한 설사환자·증상자는 식품조리를 금지하고 감염된 종사자는 회복된 후에도 최소 1주일간은 조리를 금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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