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분당 연장선이 수원역과 연결되며 국철1호선으로 수원역에 내린 승객이 지하철을 환승, 수원시청과 영통까지 갈 수 있게 됐다.
분당선은 오리역에서 서울 강남을 거쳐 성동구 왕십리역에 이르는 노선이다.
경기 수원시내에서는 수원역까지 가지 않더라도 동수원 지역에서 분당 연장선을 이용해 강남까지 40분에 갈 수 있고 서울 모든 지하철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분당 연장선의 수원시 구간에는 청명·영통·망포·매탄권선·수원시청·매교·수원역 등 7개 역이 설치됐다.
한편 2016년 송도∼수원의 수인선이 개통되고 성남 정자∼광교의 신분당선 1단계 공사가 완공되는데, 이 2개 구간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수원역에서 행궁, 수원야구장으로 이어지는 노면전차 도시철도1호선이 2017년 개통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고, 이어 2019년에 광교∼호매실의 신분당선 2단계가 완성된다. 안양 인덕원에서 수원으로 이어지는 전철도 계획돼 있다.
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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