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하철시대 개막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4 15:30: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분당 연장선 전구간 개통 …수원내 7개역 설치 [시민일보]지난달 30일 지하철 분당 연장선 마지막 구간 망포∼수원역 5.2㎞가 준공돼 성남 오리∼수원역 19.5㎞ 전구간이 개통됐다.

이로써 분당 연장선이 수원역과 연결되며 국철1호선으로 수원역에 내린 승객이 지하철을 환승, 수원시청과 영통까지 갈 수 있게 됐다.

분당선은 오리역에서 서울 강남을 거쳐 성동구 왕십리역에 이르는 노선이다.

경기 수원시내에서는 수원역까지 가지 않더라도 동수원 지역에서 분당 연장선을 이용해 강남까지 40분에 갈 수 있고 서울 모든 지하철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분당 연장선의 수원시 구간에는 청명·영통·망포·매탄권선·수원시청·매교·수원역 등 7개 역이 설치됐다.

한편 2016년 송도∼수원의 수인선이 개통되고 성남 정자∼광교의 신분당선 1단계 공사가 완공되는데, 이 2개 구간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수원역에서 행궁, 수원야구장으로 이어지는 노면전차 도시철도1호선이 2017년 개통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고, 이어 2019년에 광교∼호매실의 신분당선 2단계가 완성된다. 안양 인덕원에서 수원으로 이어지는 전철도 계획돼 있다.

채종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