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남구 석바위역 지하도상가와 협력기관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4 14: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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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료원과 석바위역 지하도상가연합회간 협약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남구 주안6동 석바위역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건강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의료원과 석바위역 지하도상가연합회(회장 최태수)는 4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실에서 장례식장 시설이용 및 특별 건강검진 등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의료원과 인접해 있는 석바위역 지하도상가는 친절한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이란 마인드로 1990년대 지역 내 지하도상가 부흥을 주도했다.

또 석바위 시장과 법원, 검찰청 일대의 상권을 배후로 지역 내 상권형성에 큰 역할을 맡았으며 유동인구가 많아 상가들은 호황을 이뤘고 지상 상권의 발전과 더불어 문화, 예술 중심지로도 각광을 받았다.

최근 상인 연합회의 서비스 교육 및 시설 개보수로 차츰 과거의 명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최태수 회장은 “석바위 지역 상인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원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협약의 성공을 기원했다.

조승연 원장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의료원에 많은 지역 상인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석바위역 지하도상가 상인들은 의료원의 맞춤형 건강검진과 장례식장 등 시설 이용에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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