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노래방‧PC방 준수사항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4 1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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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가 송년회 등 각종 행사 분위기를 틈타 주류 판매 및 도우미 알선 등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6일까지 문화산업관련업 224곳에 대해 사전 지도점검을 벌인다.

주요점검 내용은 노래연습장 ▲주류보관 판매제공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여부 ▲투명유리창, 간판 등 시설기준 적합여부 등과 PC방 ▲음란물 및 사행성 게임물 차단프로그램 설치유무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여부 ▲금연구역 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크레인 게임기가 ‘게임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해 우후죽순으로 불법적 설치, 운영되는 사례가 많아 집중적인 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노래연습장, PC방을 많이 찾을 것을 대비해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등 청소년실의 적정 운영 여부에 대해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오정구 김우성 문화공보팀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업주들의 형편이 어려운 것을 고려해 강력한 행정처분 규제보다는 대표자들이 알아야 할 형사 처벌 관련 사례와 행정처분 기준 등 현장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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