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3 1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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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3일 연말을 맞아 경기장 인근 소외계층들을 돕고자 사랑의 연탄 6000장을 배달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임직원, 프로선수단, 서포터즈 등 8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20여명 등 100여명은 이날 남구 숭의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참여한 이번 인천 유나이티드의 '사랑의 연탄' 배달은 경제 사정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과 서포터즈는 2008년도부터 2011년까지 매년 사랑의 연탄 6000장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배달하며 지역 소외계층들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인천구단관계자는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올해 상위 스플릿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인천 팬들의 응원 덕분이었고 팬들에게 받은 뜨거운 사랑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로 선물하고 싶다“ 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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