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개관 2주년을 맞으면서 부평지역 청소년 활동터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부족한 청소년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 지난 2011년 삼산체육관 옆에 터를 잡아 문을 열었으며 지난 2년간 부평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달 28일 개관 2주년을 맞아 수련관 소속 청소년들은 직접 준비한 체험활동프로그램인 ‘토요일엔 즐겨찾기’와 부평 생활 속 창의공작플라자의 가족체험인 ‘위크패밀리’,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의 ‘교육관이 궁금해’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재미있는 수련관으로 정착하고 있다.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으로 토요일엔 즐겨찾기, 토요문화놀이마당 등 토요일 유휴시간 활용을 위한 토요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어 운영해 왔다. 청소년의 달인 5월에는 청소년축제 ‘완전 놀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영상기자단, 청소년동아리, 청소년자원봉사단, 대학생자원봉사단,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등 각 소속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형태의 자치조직을 운영했다.
연중 실시하는 지역간청소년교류와 서해섬탐방, 인천으로 풍덩!, 별자리캠프 등 캠프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욕구를 충족시켰으며 3대3 농구대회와 고고씽레포츠캠프 등 체육활동을 통해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 주민들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부평지역 내 부족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의 욕구를 충족시켰고 2013년은 지역 내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수요도 크게 늘어 21개교 3,600명이 참가했다.
2013년 한 해는 부평 생활 속 창의공작플라자의 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기술융합 교육과 관련된 체험활동을 진행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2013년도 한해도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한해도 부평지역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내실 있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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