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FC 성과 보고회 참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1 17:42: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1일 송내 디아몽뷔페에서 열린 부천FC성과보고회 및 후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 의장은 “올해 창단해서 금년 1년을 시민의 끝없는 사랑과 성원 속에 달려온 부천FC가 챌린지 7위라는 성적으로 마쳤는데 스포츠는 돈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실감 난다”고 말했다.

이어 “본래 목표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으나 곽경근 감독을 비롯한 코칭진과 선수여러분 그리고 끊임없이 후원해준 축구연합회와 동호인 그리고 기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또 “제 생각에 수원과 안양 정도는 이겨야 하고 상무와 경찰청 등을 올려다보며 경기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시민 공감 하에 우수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며 “그 중 외국인 용병 2명 정도는 보유해야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를 보니 젊은 선수만 가지고는 상무, 경찰청 등을 대적할 수 없는 게 현실이나 시 재정의 한계로 매년 재정지원 규모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의회에서도 전체 의원님과 축구인, 구단관계자 등을 주축으로 부천FC 발전방안 토론회를 1월중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