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 건전 체험활동 단체부문 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1 1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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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청소년 푸른 성장 대상’ 단체부문에서 인천시의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인 (사)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이 영예의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은 여성가족부가 2013년 청소년 행복성장 지원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일해 온 개인과 단체 등을 발굴하는 제도로 시상식은 6일 오후 2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생방송 중계로 열릴 예정이며 인천시는 상장과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여성가족부와 문화방송,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지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청소년 푸른 성장 대상’에서 청소년단체중에는 인천의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이 유일하게 단체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

1993년 설립된 인천의 대표적인 향토 청소년단체인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은 그동안 단원 3,700여명을 배출, 새 생명 찾아주기 캠페인, 금연마라톤,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등 봉사와 해외 문화교류, 중국 청소년예술제 ‘사물놀이’ 참가, 청소년 리더쉽클로벌 캠프운영 등 문화, 예술, 체육봉사, 수련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와 관련 송영길 시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봉사단으로 건전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리매김한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이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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