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임·직원, 동구 송현동 일대에 사랑의 연탄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9 1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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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연탄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을 비롯한 간부와 직원, 기탁업체 대표와 직원 등 60여명이 뜻을 모아 29일 인천지역 구도심을 찾아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 청장 등은 성금 기탁업체인 (주)이아이라이팅, 성강종합건설(주), 신라파이어(주), (주)코릴, (주)CES의 대표 및 직원과 함께 동구 송현동의 불우이웃 11세대에 2천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배달은 지난 10월15일 IFEZ 10주년 개청 기념식에서 유관기관이나 관련 단체로부터 축하물품 등을 받지 않고 ‘사랑의 연탄’을 기증받아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모아져 추진됐다.

IFEZ의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셀트리온, (주)형지 등 입주업체와 ‘사랑의 연탄 배달’에 참여한 5개 업체 등 13개 업체의 기부 및 굿마켓 수입금으로 1천여만원의 기금을 조성,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구도심 일원에 총 2만장의 연탄을 기증토록 했다.

이날 이 청장은 “추위에도 구슬땀을 흘린 기탁업체 대표와 직원들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IFEZ는 직원들의 사랑의 저금통 모금 기부, 송도 굿마켓 수익금 기부,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모를 통한 기금지원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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