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인천시 11월 기업경기 전월 수준 유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9 18: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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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인천지역 기업경기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70으로 수출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내수가 약세를 보이면서 전월(71)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유형별로 수출기업(83→85)은 상승했으나 내수기업(67→65)은 하락했고 규로별로는 대기업(92→88)은 하락, 중소기업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33.8%→35.6%), 불확실한 경제상황(16.7%→21.5%), 자금부족(7.1%→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60으로 전월(59)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매출BSI는 72로 전월(73)과 비슷했으며 채산성BSI는 74로 전월(72) 대비 2p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15.0%→14.1%), 자금부족(15.4%→13.9%), 불확실한 경제상황(12.4%→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12월 인천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69로 전월(74) 전망치 대비 5p, 비제조업 업황BSI는 60으로 전월 전망치(63) 대비 3p 각각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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