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폭설·한파 등 안전관리대책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9 1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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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폭설, 한파 등 동절기 재난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대책을 마련, 시민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29일 조명우 행정부시장 주재 하에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대책은 폭설, 한파시 농작물, 비닐하우스에 대한 지역별 SNS 예보제 강화, 강설시 교통대책으로 도로 제설에 대한 염화칼슘 사용에 대한 사례분석과 각종 제설제(친환경 제설제, 염수 등) 활용 및 제설도구에 대한 효율성 분석·전파로 폭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다.

또 한파예보시 수용가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계량기 동파 예방, 도시철도 등 대규모 건설현장 제설물품 확보 및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재난안전본부 운영 강화를 통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 구축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 눈이 오는 날 현장 시연을 통해 각종 제설장비와 제설제를 비교 분석한 후 군, 구에 전파해 폭설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상수도 수용가 정보시스템 SNS서비스를 폭설예보시 대중교통체계와 연계하는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관련 시민운동 차원에서 ‘내집 앞 눈치우기’에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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