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육교직원 합창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9 14: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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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8일 인천여성가족재단 강당에서 인천시 보육정보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보육교직원 합창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육교직원 합창대회에는 같은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직원들이 참가하는 합창 경연대회로 최근 17개 팀이 예선을 치러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소속 어린이집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영광의 금상은 남구 개나리 어린이집이 수상했고 은상은 부평구 그리심 어린이집이 차지했다.

이번 합창대회에는 결손 가정 등 부모와 가정으로부터 상처를 입은 아동이 모여서 생활하는 공동생활과정인 남구 소재 신나는 그룹홈 앙상블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보육교직원 합창대회에 참석한 송영길 시장은 “보육교직원 합창대회가 보육교직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경쟁 속에서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또 “그동안 보육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에 힘입어 지난 10월29일 전국 보육인대회에서 인천시가 보육최우수기관으로 영예의 대통령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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