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화재피해 주민에게 생필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9 1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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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필품 전달 및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개선 지원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부평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는 28일 주택화재로 실의에 빠진 주민 최모씨(여, 46세)에게 화재피해 주민 돕기 성금 ‘사랑의 마일리지’로 구입한 생필품 전달 및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사랑의 마일리지 모금운동이란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저소득층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평소방서와 이마트 갈산점에서 5년 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모금에 참여하는 방법은 주민들이 이마트 갈산점에서 물품 구매 후 받은 영수증을 모금함에 넣거나 ‘무인적립기’에 영수증을 대고 부평소방서 또는 215번을 선택하면 분기마다 총 영수 액의 0.5%를 적립해 심의를 거쳐 선정된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강만구 대응구조구급과장은 “화재피해 주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화재피해를 신속히 복구해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사랑의 마일리지 모금운동을 지속적으로 운영, 실의에 빠진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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