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과 사랑의 연탄 기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9 13: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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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연탄 기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와 만월여성 의용소방대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추위 탓에 소외계층의 시름이 깊어짐에 따라 이를 덜어드리고자 29일 만수동의 독거노인들께 사랑의 연탄을 기증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만월여성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남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선정 한 독거노인 7가구를 방문, 집안청소 등 봉사활동과 총 1,000장의 연탄을 나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독거노인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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