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석은 최근 기온급강하로 인한 난방기구의 사용증가와 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실시됐다.
강화소방서 화재발생 현황 분석 자료에 의하면 총 33건 가운데 부주의 12건(36%), 전기적요인 10건(30%), 기계적요인 8건(24%)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이 쓰레기소각 및 가연물 근접방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 별로는 주거시설 16건(48%)을 비롯해 산업시설 4건(12%), 집합시설 3건(9%) 순으로 발생해 주거시설 화재가 압도적으로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거에 대한 홍보 및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최소화 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생활습관에 젖어 있는 안전 불감증을 과감히 떨쳐 내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해야 한순간의 방심으로 돌이킬 수 없는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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