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화재발생 분석 통해 화재 예방에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9 1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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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겨울철(2012년 12월~2013년 2월) 3달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 29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최근 기온급강하로 인한 난방기구의 사용증가와 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실시됐다.

강화소방서 화재발생 현황 분석 자료에 의하면 총 33건 가운데 부주의 12건(36%), 전기적요인 10건(30%), 기계적요인 8건(24%)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이 쓰레기소각 및 가연물 근접방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 별로는 주거시설 16건(48%)을 비롯해 산업시설 4건(12%), 집합시설 3건(9%) 순으로 발생해 주거시설 화재가 압도적으로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거에 대한 홍보 및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최소화 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생활습관에 젖어 있는 안전 불감증을 과감히 떨쳐 내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해야 한순간의 방심으로 돌이킬 수 없는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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