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하고 있다. | ||
정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올 한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수주, 매출, 영업이익 모든 부문에서 지난해 실적을 초과 달성하는‘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수주 11조원을 달성하고 창사이래 최초로 매출 7조원을 돌파했다. 또 영업이익은 3,558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또 이날 정 부회장은 양질의 해외수주 풀(POOL)을 확보해 해외수주 기반을 다변화하고 인재양성과 해외 전문 인력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창립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됐다. 창립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IF (Innovation Festival) 2013’ 행사를 통해 한해 동안 추진해온 혁신성과와 사례들을 공유했다.
이날 포스코건설은 창립기념식을 맞아 올해 다양한 신공법 개발과 특허출원을 통해 회사 경쟁력에 기여한 정현수 그룹리더를 올해의 포스코건설인으로 선정하고 모범사원과 혁신활동 우수부서에도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창립기념식에 맞춰 인천 연수구 소암마을에서 저소득층 가정에게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 행사도 함께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직원 150여명과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가 함께한 가운데 8,000여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연탄나눔은 일반인들이 포스코건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클릭하고 공유하면 연탄 1장이 기부되는 이벤트를 실시해 모인 연탄을 함께 전달한 것으로, 포스코건설은 사이버 공간에서도 일반인들과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포스코건설 민병제씨는 “회사 창립을 맞아 지역사회에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돼 의미 있는 창립기념일이 됐다”면서 “추운 겨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20 Global TOP 10’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그 동안 추진해온 메가와이(Mega-Y)활동, 건설현장 혁신활동인 cQSS(construction Quick Six Sigma), 낭비개선활동 등을 한층 체질화하고 이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해 기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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