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환자에게 신뢰주는 '설명간호사'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9 08: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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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센터 초진환자에게 진료 전 자세한 상담을 통해 환자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는 설명간호사.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 인천시 남구 소재)이 ‘설명간호사제도’를 도입하면서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아지고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유비스병원에 따르면 설명간호사는 병원 전반의 운영과정과 진료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춰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다양한 문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설명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설명간호사를 가장 문의가 빈번한 관절센터와 내과센터에 각각 배치해 궁금증이나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소통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초진환자 상담 및 예약, 접수 돕기 ▲입원 전 주의사항 안내 ▲수술·시술·검사 전후 주의사항 설명 등을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김종일 간호부장은 “경력 5년 이상의 숙련된 간호사를 설명간호사로 구성함으로써 어떠한 경우에서도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높은 상담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부장은 “환자들의 호응도에 따라 추후 설명간호사의 수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의(890-5774)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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