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선학종합복지관, 기금마련 위한 후원행사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9 07: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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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학복지관이 마련한 ‘내 생애 가장 따뜻한 하루’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선학종합사회복지관(김민숙 관장)은 최근 강당에서 ‘내 생애 가장 따뜻한 하루’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3년 11월11일 선학동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개관한 선학종합사회복지관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이웃사랑 지역사랑 희망나누기 후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응답하라 1993!! 상상하라 2033!!’ 사진전과 함께 초대관장, 지역주민, 아동 그리고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모시고 기념식을 진행 후 나눔 음악회가 진행됐다.

또 사진으로 보는 지난 20년간의 선학아파트 단지와 복지관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했는데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증진, 아동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웃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후원행사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향긋한 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 및 강사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후원해 진행된 바자회, 지역주민봉사단의 나눔 장터 등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과 자원봉사자,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 후원자들이 한데모여 화합의 장 나눔의 장이 됐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후원된 모금액은 2014년도 저소득 가족의 행복을 위한 사업기금으로 쓰여 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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