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해군·인천시,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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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주최하고 해군,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6ㆍ25전쟁 제6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가 13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중구 월미도에서 열린다.


이날 전승행사는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하고 송영길 인천시장 등 인천시 주요 기관장과 참전용사, 시민,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참전용사 대표와 해군참모총장, 인천시장, 해병대사령관이 참가하는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와 5전단장이 주관하는 해상헌화를 시작으로 전승기념식, 상륙작전 재연, 참전용사 감사오찬, 시가행진의 순서로 진행된다.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에는 해군참모총장과 인천시장, 해병대사령관, 미 8군사령관 및 7함대사령관, 참전용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가하며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가 이뤄지는 시간 월미도 해상의 세종대왕함에서는 해군 5전단장이 주관하는 해상헌화를 통해 전몰장병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한다.


전승기념식은 참전국 국기 및 참전용사 입장으로 시작되는데 해양소년단원 125명이 참전용사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면 모두 기립해 박수로 환영하게 된다. 이어 인천상륙작전 전황보고 영상시청, 대통령 축하 메시지, 미군 참전용사의 회고사, 해군참모총장의 기념사, 인천시장의 축사 순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승기념식 직후에는 세종대왕함에서 해군 5전단장이 지휘하는 상륙기동부대가 인천상륙작전시 최초 상륙지점인 월미도를 대상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한다.


또 상륙작전 재연에는 한, 미 해군 및 해병대, 육, 공군 전력이 참가해 대잠작전과 선견부대작전에 이어 해상 및 공중돌격을 실시하는 한편 후속돌격과 특수작전 모습을 재연함으로써 현대화된 우리 국군의 연합, 합동상륙작전 능력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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