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평택시(시장 김선기)에서 추석을 맞아 이웃을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저소득층들에게 700만원 상당의 라면 600상자를 전달했다.
이 라면은 통장협의회 내부에서 모금된 돈으로 구입했고 지역내 홀몸노인, 저소득층 등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차상돈 중앙동장은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힘쓰고 있는 통장협의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부해줘서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외 6개 단체와 서정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11일 쌀 1200여kg과 라면 33상자를 서정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서정동은 시에서 저소득층이 많은 곳 가운데 하나로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단체들은 매년 설·추석 때면 쌀·라면 기증과 집수리, 청소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소중영 서정동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물품후원과 봉사로 도움을 주는 각 단체회원들과 후원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후원자들의 정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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