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의료원 설계 자문위원 위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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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최근 시청 모란관에서 21명으로 이뤄진 '의료원 설계 검토 자문단'의 위촉식을 열었다.


11일 시에 따르면 자문단은 분당서울대·분당차·아주대·일산·원진녹색·서울백병원·인천의료원·서울의료원 등 수도권 8개 병원 실력파들로 구성됐다.


또한 우리나라 병원 건축의 권위자인 양내원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 국토부 교통재활병원 건립에 관여했던 설석환 분당서울대병원 총무팀장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진료분야, 진료지원분야, 병원관리분야 등 3개 분야별로 매월 1회 이상 '자문위원회'를 열어 성남시 의료원의 건립 방향, 기본설계, 유지관리 등 병원 건축과 운영에 관한 폭넓은 조언을 한다.


한편 성남시 의료원은 1932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병상수 501개, 지하 4층·지상 9층, 건축면적 1만3438.62㎡, 연면적 8만2819.59㎡ 규모로 건립된다.

최근 조달청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울트라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해 당초 계획보다 약 6개월 빠른 오는 201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설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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