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등 K-pop 가수 20팀 공연도
[시민일보]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3~14일 저녁 7시 인천공항공사 청사 앞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종합음악축제인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Sky-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스카이 페스티벌’은 인천국제공항이 세계공항 서비스평가 8년 연속 1위·항공화물 운송 2위·항공여객운송 9위를 달성한 것을 경축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야외 종합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클래식 열풍을 몰고 온 서희태 마에스트로가 지휘하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세계적인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K-POP 가수 20팀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최고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인 이루마, 최정원, 서희태, 대니 정 등과 한류열풍의 주역인 EXO-K, 씨스타, 비스트, FT아일랜드 등 K-POP 스타들까지 가세해 가히 별들의 잔치라 불릴 만하다.
먼저 첫째 날인 13일에는 서희태 마에스트로가 지휘하는 70인조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피아니스트 이루마, 뮤지컬배우 겸 가수 최정원, 색소포니스트 대니 정 등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런던대 킹스칼리지 재학시절부터 영국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 DECCA에서 음반을 발매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루마가 뉴에이지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우리나라 뮤지컬 역사의 산 증인이자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인 최정원이 출연,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들려준다.
또한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한국의 케니 지'로 불리며 한국 음악인으로서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Adult Contemporary 차트‘에 올라 호평받은 바 있는 스타 색소포니스트 대니 정이 'Over the rainbow' 등 연주로 환상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화제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강마에 역의 실제 모델이자 2011년 김연아의 세계 선수권대회 음악인 ‘오마주 투 코리아’의 원곡인 ‘다울 아리랑’의 기획자로서 한국 음악을 세계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음악 감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서희태 지휘자가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관객을 초대한다.
14일에는 ‘쇼 음악중심’ 특집공연에 K-Pop의 한류 가수가 참여해 화려한 축제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쇼 음악중심’은 MBC 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0분 방송되는 대표적인 가요방송으로 전세계적인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최정상의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공연과 뜨거운 열정을 선보이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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