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사회공헌 특별상'도 받아
[시민일보]안산시(시장 김철민)가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8회 한국경영자치대상 시상식에서 ‘녹색환경부문 대상’과 ‘다문화사회공헌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서 시는 친환경적인 생태도시 조성과 저탄소 녹색에너지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녹색환경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한 ‘다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국제도시 안산’을 비전으로 추진한 외국인 지원 시책과 다문화 융합 정책이 인정을 받아 다문화사회 공헌특별상도 받았다.
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를 맡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다문화 국제서미트도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김철민 시장은 “민선5기 들어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세계인이 어우러진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영성과를 심사·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자체를 모범사례로 선정해 우리나라 지방자치 발전에 롤모델로 확산시키기 위해 1996년부터 시작되어 온 행정분야의 권위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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