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전 부치기' 행사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0 15: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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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
▲ 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원들이 '전 부치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시민일보]인천 서부경찰서(서장 황순일) 방범순찰대는 최근 전·의경 어머니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의경 100여명과 함께 추석맞이 ‘전 부치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부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각종 근무 및 훈련으로 지친 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부대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부경찰서 전·의경어머니회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다.


행사는 어머니회원들과 함께 화양적·호박전·산적 등 대원들이 좋아하는 전을 함께 부치고 나눠먹으며 잠시나마 고향의 맛과 어머니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순일 서장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로 한가위를 가족과 함께 보낼 수는 없지만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힘들더라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복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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