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풍경 사진전 오는 10월3일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0 1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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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가 오는 10월5일 '제19회 구민의 날'을 맞아 제2회 계양구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3~9일 구청 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시회는 구민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활기찬 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다.


가족의 화목한 모습, 계양구의 풍경 및 활기찬 직장모습 등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를 표현한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이 가능하며 인화가 가능한 크기의 사진파일로 오는 2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방법은 직접 계양구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가 가능하다. 또 구는 일반구민뿐만 아니라 지역내 사진단체와 함께 ‘계양의 문화재’ ‘하늘에서 본 계양구’ 등 다양한 테마로 작품 전시도 기획하고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된 만큼 올해 사진전시회에서도 전문가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 사진애호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별한 주제나 형식에 제한 없이 우리 주위의 따뜻하고 화목한 가족·이웃의 이야기와 계양의 숨은 아름다운 풍경 등을 담은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사진전시회 때에는 계양구의 아름다운 풍경과 구민들의 활기찬 모습, 계양구의 옛 사진, 구정활동 모습 등 다양한 사진 60여점을 전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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