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IC 화물차고지 이용자 23일부터 선착순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0 08:01: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가 11일 준공식을 갖는 계양IC 화물차고지가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차고지 이용자를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계양IC 화물차고지는 계양구 용종동 26-3번지 일원, 면적 21,320㎡에 19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차고지가 계양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차고지 이용신청은 11일∼17일 구청 5층 시설관리공단 사무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접수된 대상자를 대상으로 1순위로 계양구 거주자를 선발한다.


이와 함께 1순위 접수자가 부족할 경우 2순위로 인천 거주자, 3순위는 그 외 지역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차고지 이용료는 월 8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의 오랜 숙원인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가 준공됨으로써 지역 화물차량에게 보다 안정적인 주차공간을 마련해줘 불법밤샘주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