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14학년도 수시모집 전년보다 15.4% 상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0 0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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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하대학교가 2014학년도 수시1, 2차 접수 결과 2639명 모집에 4만1665명이 지원해 1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수시1차의 경우 1244명 모집에 1만4727명, 수시 2차는 1395명 모집에 2만6938명이 지원해 각각 11.8대 1과 19.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났으며 이번 수시모집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시 1차와 수시 2차 동시 접수를 진행했다.


인하대는 5∼9일까지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일반전형에서는 수시 2차 '일반전형(논술)'이 610명 모집에 2만1424명이 지원해 35.1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으며 수시1차 '일반전형(논술)'은 447명 모집에 9180명이 지원해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수시 1차의 '창의재능우수자전형'이 30명 모집에 657명이 지원해 2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회균형선발제 전형이 50명 모집에 40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개별 모집단위 지원율로는 자연계열의 수시 2차 '일반전형(논술)'에서 화학공학과가 15명 모집에 994명이 지원해 6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수시 2차 '일반전형(논술)'에서 기계공학과가 28명 모집에 1702명이 지원해 6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문계열에서는 아태물류학부가 수시 2차 '일반전형(논술)'에서 16명 모집에 1108명이 지원해 69.3대 1의 경쟁률과 간호학과가 6명 모집에 326명이 지원해 54.3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인하대 관계자는 “일반전형(논술)의 논술고사는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나눠 각각 오는 10월6일과 11월17일 실시하며 수시1차 최종 합격자는 11월1일, 수시 2차는 12월6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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