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민원 폭주 동암역 '말끔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9 16: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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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인천시장, 자원순환의 날 맞아 현장 목소리 경청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최근 제5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아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에 관한 청소 민원이 많은 동암역 북광장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환경미화 활동은 ‘시민 생활 속으로’라는 현장행정을 통해 송영길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과 해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자원순환의 날은 2009년 지정됐으며 자원 절약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통해 녹색생활 실천운동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 산업계, 지자체, 정부 등이 공동으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제정했다.


시는 녹색기후기금(GCF) 유치도치에 걸맞는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5R운동(Reduce 발생억제, Reuse 재사용, Recycle 재활용, Revitalization 원도심 재생, Renewable energy 에너지 재생)을 추진 중이다.


특히 생활폐기물의 지역별 배출관리 및 성상분석을 통해 쓰레기를 자원으로 순환시켜 쓰레기 zero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런 노력으로 시는 ‘1인당 쓰레기 발생량 전국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의 재활용률은 64.4%로 부산, 광주에 이어 전국 3위이며 1인당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전국평균 0.263kg 보다 적은 0.243kg로 전국 최저 수준을 달성했다.


또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의 향상과 폐기물 배출 감량화를 위해 소각장 반입폐기물에 대한 성상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상분석이 완료되면 생활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 속으로’라는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할 계획”이라면서 많은 시민들의 고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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