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천시당, 지방선거 필승 다짐 당직자 워크숍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9 08:54: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새누리당 인천시당 워크숍에 참석한 핵심당직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새누리당 인천시당은 최근 옹진군 영흥도에서 이학재 시당위원장 등 핵심당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핵심당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정부 들어 처음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였지만 정권 재창출의 기쁨을 나누기보다는 9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2014 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하는 시종 엄숙하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학재 시당위원장은 “인천은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최고의 여건과 환경을 갖춘 도시지만 지난 3년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정치꾼들 때문에 호기를 놓치고 말았다”며 송영길 시장과 민주당을 정면 비판했다.


이혜훈 최고위원(전 국회의원, 서울 서초구갑)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경제 민주화는 반재벌, 무차별 복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며 “가진 자들이 올바른 윤리의식으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없는 자에겐 일하는 복지, 선별적 복지의 혜택을 주자는 것이 진정한 경제민주화의 핵심가치”라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당직자들은 한 목소리로 2014 지방선거 필승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창조경제, 경제민주화의 전령사가 될 것을 결의했다.


박종식 시당 사무처장은 “내년 선거에서 또 다시 패할 수 없다는 당원들의 강한 의지가 결집된 자리였다”면서 “이런 결의에 찬 분위기는 내년 지방선거의 필승, 압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