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간호윤리 상황극 콘테스트서 우수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6 15:56: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간호윤리 상황극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길병원 간호사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가천대 길병원 간호부(간호부장 박효선)는 최근 건국대병원에서 병원간호사회 주관으로 열린 ‘간호윤리 상황극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길병원 등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는 임상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간호윤리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병원간호사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길병원 간호부는 ‘나는야 선임간호사야’를 제목으로 한 상황 극으로 열린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벌여 우수상을 받았는데 본선에는 1차 시나리오 공모를 통과한 8개 병원 간호부가 출전했다.


길병원 간호부는 임상에서 선임간호사와 후배 간호사간의 역할 갈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선후배간의 소통을 통해 제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으로 갈등을 풀어내는 극 전개로 관중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박효선 간호부장은 “길병원 간호부는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간호사들에게 행복한 일터, 즐겁고 건전한 간호윤리를 조성하고 병원 이미지를 높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