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마트·전통시장 저울 부정사용 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5: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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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기변조 등 걸리면 고발조치

[시민일보]인천시 중구가 추석 전 차례용품 및 선물 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대형유통업소·인천종합어시장 등을 중심으로 저울류 부정사용행위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전통시장, 대형유통업소, 정육점, 식품점, 양곡상, 청과상 등을 중심으로 업소에서 사용되는 '접시 지시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각종 상거래용 저울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고질적인 위반업소와 소비자 민원이 발생한 업소는 중점 단속 대상이다.


점검 항목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변조 및 봉인상태 ▲영점 조정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비법정 계량단위로 표시된 계량기사용 행위 ▲기타 계량법령 위반행위 등이다.


또 검정미필, 계량기 변조 등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고 정기검사 미필과 유리파손 등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또는 현지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취한다. 이번 점검은 9~13일 진행된다.


구 안전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추석 전 계량기 특별점검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해 불량 계량기에 의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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