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書·愛·人 소통콘서트 오는 11일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5: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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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지역내 도서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을 초청해 ‘書·愛·人 소통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書·愛·人 소통콘서트’는 책 읽는 문화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열고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정책을 추진하고자 독서진흥정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제안토론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


행사는 음악이 흐르는 감성콘서트와 함께 연수구 독서진흥사업에 대한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의 공유, 책 읽는 문화도시 발전방향에 대한 모색을 통해 민·관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독서진흥정책 제안 사전공모’를 시행하고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書·愛·人 소통콘서트’의 정책제안 토론회에 공개해 향후 사업성 및 예산사항 등을 검토 후 반영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정책제안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yspubliclib.go.kr) 또는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 공지사항에서 제안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수구 대표도서관인 연수청학도서관을 포함해 총 7개의 구립공공도서관이 조성돼 있지만 그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도서관 정책사업에 대해 공감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진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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