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교육청,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6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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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의 Wee센터는 6일, 13일, 27일 3회기에 걸쳐 교동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집단상담은 Wee센터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며 학생들이 보다 좋은 교우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협동심을 발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집단상담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의 진정한 모습 보여주기, 연상화 그리기, 오해와 편견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알아보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브레인스토밍해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6일 첫 회기 또래관계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상화 그리기를 통해 작은 부분에 있어서도 친구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면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미정 전문상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기 위한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학생들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첫 회기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적극적이고 밝은 태도로 임하는 모습에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박상국 교육지원과장은 “많은 학생들이 또래관계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Wee센터는 계속해서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발달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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