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김포시와 취약계층 정계정맥류 수술지원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6 1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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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포우리병원은 최근 김포시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 정계정맥류 진단 및 수술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28명은 김포시 사업비 지원과 김포우리병원의 후원으로 무료로 정계정맥류 진단 및 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정계정맥류란 고환에서 나오는 정맥이 늘어져 있는 질환으로 조기에 진단 및 수술이 이뤄지지 않으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김포시청 드림스타트팀 이경순 팀장은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 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및 불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팀장은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 해준 김포우리병원 이사장님을 비롯한 병원측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약 계층 아동에게 신체, 건강, 인지, 언어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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